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암울했던 시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한 채 빠리에서 택시를 몰아야 했던 ‘똘레랑스의 전도사’ 홍세화가 출간 10여 년 만에 개정판을 냈다. 본문을 전체적으로 수정하고 똘레랑스를 다룬 보론을 증보하는 한편, 최근 빠리의 사진을 컬러로 실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신남호(srota7)l20.06.01 11:13
김정록(kim2001kt)l17.02.27 16:09
김동환(kdh2966)l10.05.23 13:08
오승근(ohsk1234)l06.04.04 18:33
문동섭(surfingman)l04.09.15 18:37
[쏙쏙뉴스] '윤석열 번역기' 언제까지 돌릴 건가
[오연호가 묻다] 추미애의 국회의장 도전 선언 "나는 김진표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