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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은유 (지은이), 임진실 (사진)

한 사람의 죽음을 규명하고 애도하는 작업에서 나아가, 그와 직간접적으로 얽힌 사람들의 삶과 일, 그들이 붙들려 있는 슬픔과 분노, 기억과 희망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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