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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한 사람의 죽음을 규명하고 애도하는 작업에서 나아가, 그와 직간접적으로 얽힌 사람들의 삶과 일, 그들이 붙들려 있는 슬픔과 분노, 기억과 희망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신은경(sesilia11)l21.10.26 13:37
현혜영(ourtimes)l21.06.17 10:03
송주연(serenity153)l19.09.02 14:13
박소연(834thdus)l19.08.02 08:58
신은경(sesilia11)l19.07.26 08:38
김민준(coolboy95)l19.07.13 19:49
유지영(alreadyblues)l19.07.0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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