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출퇴근 시간에만 하루 3시간을 쓰는 직장맘인 저자는 그림책으로 육아를 배우고, 그림책으로 두 자매를 키운다. 그림책 한 권을 읽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하루 단 11분. 그러나 저자는 "짧아서 더 귀한 시간"이라고 말한다.
최은경(nuri78)l20.01.17 16:57
김용만(yesyong21)l17.08.26 14:30
박혜경(jdishkys)l17.06.03 20:08
조경숙(kninami)l17.05.24 21:37
[쏙쏙뉴스] '김건희 비선' 의혹, 왜 자꾸 나오나?
서영교, 한동훈 '윤석열 초청 거절'에 팩폭 "아바타라고 자랑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