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비를 결제하신 후 '참가신청서'를 오마이스쿨 메일(edu@ohmynews.com)로 보내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 참가신청서 다운받기
2014 여름 오마이뉴스 청소년 기자학교
"우리가 바라는 언론, 우리가 꿈꾸는 기자"
2014년 여름 오마이뉴스 청소년 기자학교가 열립니다.
부모님과 학생들의 거듭된 요청으로 이번 학교부터는 중/고등부를 나누어 보다 많은 학생들께 기회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름 학교에도 현직 기자들의 생동감있는 강의와 함께 강화도 역사 탐방, 특별 강의와 인터뷰는 물론 국회의사당 또는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비롯한 의사일정을 취재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청소년, 막연하게 언론인을 꿈꾸고 있는 청소년, 여름방학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서두르세요.
- 장소 상암동 오마이뉴스 본사, 강화 오마이스쿨
- 일정 2박 3일
- 기간 2014.08.11(월)~2014.08.13(수)
- 정원 40명
- 참가비 30만원
- 문의 02-733-5505(내선 270) edu@ohmynews.com
☞ 참가신청서 다운받기
- 혜택 10만인클럽 10% 할인,
형제자매 10% 중복 할인
- 기타 운영 스태프 (남자 선생님 5명, 여자 선생님 3명)
모든 참가자는 여행자 보험에 가입됩니다.
▣ 오마이뉴스 청소년 기자학교는 다릅니다
1. 오마이뉴스 기자의 1:1 글쓰기 첨삭 지도
오마이뉴스 현직 기자의 1:1 첨삭 지도를 통해 기사를 완성해 갑니다. 직접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며, 글쓰기를 어렵게 느끼는 청소년을 위한 수준별 맞춤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이슈 토론과 논리적인 글쓰기 작업을 통해 사고력 발달과 논술 실력 향상을 돕습니다.
2. 정치,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취재 현장 체험
글쓰기의 시작은 '재료 모으기'(취재) 입니다. 오마이뉴스 본사와 국회의사당 등 실제 기자들이 출입하는 취재 현장을 방문하고 국회의원이나 교육감을 직접 인터뷰합니다. 또한 역사 유적이 풍부한 강화도에서 살아있는 역사 문화를 호흡하며 몸과 마음도 즐거워집니다.
3. 현직 기자들의 생생한 강의
현직 기자들이 생생한 취재 노하우, 기사쓰기 비법을 전수합니다. 기자학교 수료 이후에도 오마이뉴스 편집부와 지속적인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합니다.
4.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과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밥
강화 오마이스쿨은 신성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지은 시민 교육 시설입니다. 도서관, 회의실, 운동장, 컴퓨터실 등 저널리즘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공간 속에서 자유로운 수업이 가능합니다. 강화 오마이스쿨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강화도에서 나는 친환경 농산물로 만들어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 오마이뉴스 청소년 기자학교에 참가하시면
- 참가자 전원에게 오마이뉴스에서 만든 취재수첩을 드립니다.
- 청소년 기자학교 전 과정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해드립니다.
▣ 2014 겨울 청소년 기자학교 참가자들의 추천의 말
“오마이뉴스 기자학교에 처음 왔는데 프로그램들이 잘 짜여 있고 유익해서 온 거 후회 안 해!”
“밥도 맛있고 숙소도 좋고 오연호 기자님은 짱짱맨이야.”
“글쓰기가 어려운 애들이 오면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거야. 다양한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도 들으며 견문을 넓힐 수 있고. 강의도 유익해서 캠프가 끝나고도 얻어가는 게 많을 거야.”
☞ <2014년 겨울 청소년 기자학교> 기사 보기 클릭
▣ 공지사항
- 외부 활동은 당일 날씨 등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강화도 오마이스쿨 내에는 매점이 없습니다. 필요한 간식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환불규정 : 강의 2일 전 100% 환불, 강의 1일 전에는 50% 환불, 강의 당일 취소시에는 환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