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삶이 글입니다. 메시지입니다.
길을 걷다가 마주친 가슴 뛰는 감동을,
책을 보다가, 영화를 보다가, 혹시 여행지에서 느낀 감성과
일기장에 꽁꽁 숨겨온 나만의 생각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분.
내 주변의 몰상식에 대한 분노를 나눈다면
당신이 세상을 바꾸는 첫 걸음입니다.

‘모든 시민이 기자다’를 모토로 삼은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이 ‘시민기자 스쿨’ 제 2기 왕초보반을 마련했습니다. 수강생은 강의가 끝난 뒤에 최소 기사 1편을 오마이뉴스에 올리고 시민기자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일취월장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1주차(3월29일) : 글쓰기 워밍업(강사 : 김지현 편집부 기자)
2주차(4월5일) : 생활글쓰기(강사 : 이준호 편집부장)
3주차(4월12일) : 취재-인터뷰 기사의 기본(강사 : 김병기 10만인클럽 본부장)
4주차(4월19일) : 좋은 문장 쓰기 1(강사 : 김미선 편집국 총괄부국장)
5주차(4월26일) : 좋은 문장 쓰기 2(강사 : 김미선 편집국 총괄부국장)
6주차(5월3일) : 기사쓰기 실습 및 합평회(진행 : 김병기, 김미선, 정대희 기자)

일시 : 2016년 3월29일(화)~5월3일(화) 오후 7시30분~9시
장소 : 오마이뉴스 서교동 마당집(☞약도)
인원 : 20명 내외
대상 : 오마이뉴스 초보 시민기자 및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시민
수강료 : 15만원(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회원 12만원)
모집기간 : 3월26일까지
문의 : 정대희 기자 (02) 733-5505(내선 0번)
*환불규정 : 강의 2일 전 100% 환불, 강의 1일 전에는 50% 환불, 강의 당일 취소시에는 환불 불가 (결제시 수수료가 추가로 제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