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블로그의 애칭은 오블입니다. 오블에 둥지를 튼 수많은 블로거들이 부르다보니 어느새 공식 이름처럼 되었습니다. 오블이라는 이름처럼 오마이뉴스 블로그는 완벽히 사용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블은 뉴스게릴라들의 개인 아지트입니다. 여기는 사람의 향기가 있습니다. 소통이 있습니다. 컨텐츠가 있습니다. 뉴스와는 '또다른 맛'이 있습니다.
오블의 슬로건은 '널리 퍼지는 나의 목소리'입니다. 때로는 일기장처럼, 때로는 대자보처럼. 오블은 그렇게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을 것입니다.
‘moi’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슈’ 중심의 서비스입니다.
나의 일상속에서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나요? 혹은 친구와 우연히 맛있는
음식점을 찾았나요? 거리를 지나다 신기한 일을 목격했나요? ‘moi’ 에 당신의 삶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이슈’로 만들어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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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고 느끼는 것보다 함께 나누고 이야기 하면 더 즐거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