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팩트를 전하는 뉴스는 많아도 행간을 읽는 칼럼은 드뭅니다. ‘좌우’라는 정형화된 정치 지형을 넘어, 여러 가지 이슈의 비틀어보기를 시전하겠습니다.

기자소개

서울신문에서 9년간 사건·사고, 문학, 젠더 담당 기자로 일했습니다.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이슬기의 대담한 언니들>, <이슬기의 젠더하기+>를 연재했습니다. 현재는 오마이뉴스, 미디어오늘, 채널예스에서 여성의 시선으로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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