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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기완! 그 이름만으로도 우리에겐 희망입니다.
  2. 우리가 원했던 프로그램이다. 나라와 민족을 망치는데도 조폭 언론의 보복이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하던 언론 패거리들이 눈 먼 자들이 눈 먼 자를 이끄는 눈이 캄캄한 한심한 나라에서 언론의 탈을 쓰고 저지른 조중동을 중심으로 한 언론들을 방송 정의의 법정에 세워 죄상을 낱낱이 고하게 하고 준엄한 심판을 내려주는 J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 재밌습니다~^^
  3. 노들장애인야학 교장선생님 박경석! 장애인 인권운동의 레전드인 박경석 교장과 친구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 인권운동을 위해 그는 태어났는지도 모릅니다. 20대에 행글라이더 추락 사고로 장애인이 된 그는 멋진 사나이입니다. 전과 26범의 장애인 인권운동가 박경석과 친구가 된 게 영광입니다. 박경석만 친구로 삼은 게 아니다. 박경석의 장애인 친구들도 친구로 삼았습니다. 누가 내 형제냐! 예수가 이렇게 말하면서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라고 말했답니다. 이를 풀어보면 불의와 싸워 정의를 세우는 이가 형제이고, 장애로 인해 고통 받는 형제와 연대하는 이가 형제라고 예수는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박경석 교장샘과 노들장애인야학 친구들이 제 친구입니다.
  4. 후속 기사 요청해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경찰들이 직접 댓글을 다신 것도 아시네요. 이에 대한 책임도 물을 계획입니다. 후속 기사도 준비 중입니다.
  5. 학생들에게 유도를 더 가르치기 위해 소년희망센터를 건립하려고 합니다. 소년희망센터가 건립되기 이전이라도 소년들이 유도를 배우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가르칠 것입니다.
  6. 좋은 기사라고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웃길 줄 모르는 사람은 웃기려다가 울리고 만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안철수! 웃자고 할 소리와 아닌 소리도 구분할 줄 모르는 웃기는 짜장 같으니! 철수가 오래 버티긴 버틴다 나는 다르다고 고집 피우다가 몸도 마음도 가족도 망가질까 걱정이다. 사람의 신체를 가지고 장난 치는 놈들은 대머리의 대갈박으로 눈탱이를 맞아야 한다. 철수씨, 김제동 선생에게 웃기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전국의 대머리 유권자들에게 사과해라 웃길 줄도 모르면서 웃기려다가 실수를 했다고! 다시는 대머리의 대자도 꺼내지 않겠다고 말이다! 아울러,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기껏이 솔선수범한 김지현 기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8. 2004년 무렵입니다. 베트남에 봉사하러 간 시민단체들이 봉사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것은 봉사활동 허가를 받기 위해 관료들에게 뒷돈을 챙겨주는 문제로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봉사는 우리처럼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의 지적처럼 라오스 봉사 또한 돈주고 진행했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과 이메일이나 전화로 인터뷰 하고 싶습니다. 쪽지로 연락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 선생님, 중요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정보를 주시니 이를 바탕으로 후속 기사를 준비하겠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나라오초등학교 사진을 부탁해도 될까요. 이번 의장단에 대한 후속 기사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쪽지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호진 기자 올림
  10.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