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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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착왜구라는 말이 왜 있으며 청산하지 못한 친일파를 왜 가리킬수 없는가? 그들이 일제강점기에 친일할수 밖에 없었다면 같은 시대에 항일할수 밖에 없었던 독립운동가들은 무엇인가? 친일파에 의하여 나라를 잃었던 110년전 오늘을 기억해보자. 강제병탄, 치욕일, 경술국치일이다. 조기를 게양하고 순국하신 독립운동가들을 떠올려보자.
  2. 돈과 권력앞에서는 형제가 없다더니 형을 죽게게한 세력에 빌붙다니.
  3. 순리의 역사를 만들어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자님의 역사 바로 세우기에 찬사를 드립니다.
  4. 대통령님과 광복회장님을 적극 지지합니다.
  5. 거짓 비를 넘겨트리는 일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네요. 쌍청공원 가짜비도 넘겨트려 역사 바로세움을 고대합니다.
  6.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기자분에게 너무 심하시네요. 신유년1921년 강산 김용원 선생이 기미년1919 인동만세운동에서 피체되었던 김정철선생이 징역을 끝내자 족제 노원, 태원을 함께 데리고 중국사천성에 가서 중국 군관학교에 수학하지요. 그러나 그곳에서 수학했다는 이유로 독립운동을했다며서훈을 받은분은 없답니다. 김용원선생은 위 기사 내용 업적으로, 김정철선생은 인동장터만세운동으로 각기 수형기록에 의하여 서훈 되었지요. 반면 김용원선생과 중국에 같이 갔다는 김태원은 수형기록도 없을뿐아니라 임시정부 벽창의용단 평북 김태원선생의 공훈과 충청특파원 안성 김태원선생의 공훈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진위가 밝혀졌지요. 이는 2018년 국감에서 고용진의원의 피우진 보훈처장에게 확인한 결과입니다. 왜곡하면 안됩니다.
  7.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기자분에게 너무 심하시네요. 신유년1921년 강산 김용원 선생이 기미년1919 인동만세운동에서 피체되었던 김정철선생이 징역을 끝내자 족제 노원, 태원을 함께 데리고 중국사천성에 가서 중국 군관학교에 수학하지요. 그러나 그곳에서 수학했다는 이유로 독립운동을했다며서훈을 받은분은 없답니다. 김용원선생은 위 기사 내용 업적으로, 김정철선생은 인동장터만세운동으로 각기 수형기록에 의하여 서훈 되었지요. 반면 김용원선생과 중국에 같이 갔다는 김태원은 수형기록도 없을뿐아니라 임시정부 벽창의용단 평북 김태원선생의 공훈과 충청특파원 안성 김태원선생의 공훈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진위가 밝혀졌지요. 이는 2018년 국감에서 고용진의원의 피우진 보훈처장에게 확인한 결과입니다. 왜곡하면 안됩니다.
  8. 대전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강산 김용원선생을 기리는 `김용원홀` 멋지네요. 대전청장님 훌륭하십니다.
  9. 같은 문중의 한편에서 가짜 독립유공자 논란이 일자문중 명몌회복을 위해 장손으로서 양심선언을 서두른 훌륭한 분이기도 합니다.
  10. 광복회의 적폐청산을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