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노동자로 직장생활을 하다 지역에서 공부하던 사단법인 마중물의 사무처장으로 2년을 근무하고, 건설노동자로 5년을 살다 이제는 지역 단체에서 상근자로 지역활동가의 길을 걸어가려 합니다. 아무래도 돈버는 일은 적성이 아닌 듯합니다. 의미 있는 일에 나의 삶이 쓰여졌으면 합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상상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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