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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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방송 날짜랑 시간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좋은 기사에요..^^*
  3. 이런 세상도 있었군요. 흥미로운 기사였습니다..~
  4. 반총장님, 몇명이나 더 죽은 후에야 책임을 물으실 건가요? 그리고 그 책임이란 게 뭔가요?
  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권은비 기자님.. 직접 그리신 작품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자식 가진 부모로서 지금도 억울하게 죽어가는 팔레스타인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막막해 옵니다.~ 이런 때 제 목소리도 못내고, 그저 아무 힘도 없는 유엔사무총장이 그저 안쓰럽구요..
  6. 기사 오류가 많네요.. 철거운동가 5명이 프랑스 대사관에 간건 생사를 알 수 없는 봉제근로자 석방을 요구하러 간게 아니라 함께 일하던 봉깍호수 철거 사회운동가 동료 10명의 석방을 프랑스대사관이 도와 줄것을 요청하는 탄원서 제출하러 가던 길이었어요.. 그리고 캄뵈아 최임금은 78불이 아니고 80불입니다. 롱 디망쉬는 프놈펜시 대변인이고, 그 사람이 풀어준게 아니고 경찰이 풀어 준 겁니다. 어느나라도 시청은 체포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