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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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에 삭제된 아이디로 댓글 쓰신 분과 같은 분 같네요. 기관 관계자 분 같은데 댓글 쓰실 시간에 행사 준비나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기관 관계자 분이 아니라면, 어떤 사실 확인이 더 필요한 지 말씀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직접 행사에 참여했고, 저 상황을 두 눈으로 지켜 봤으며, 유학생들의 증언도 있습니다. 기사에 쓰지 못한 더한 이야기들도 많이 들었는데, 앞으로는 행사 준비 잘 좀 해주시고, 국민 세금 똑바로 쓰시기 바랍니다.
  2. 안녕하세요. 전시회장에서 열리는 `박람회`로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이어 두번째로 크고, 그 외 도심 전체에서 열리는 여러 부대 행사와 프로그램을 더해서 `도서 축제`라는 개념으로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합니다.
  3. 안녕하세요. 기사에는 담지 못했는데...도서전 앞에서는 이를 이유로 이스라엘 관련 행사를 보이콧하는 1인 시위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관련 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나눠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