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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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라도 몇 년 전 문재인 헌법 개정안으로 개헌해야 한다.
  2. 2018년 1분기에서 2020년 1분기. 2년간 과천시 전세보증금이 거의 1억원(9,218만원)이 올랐다고 합니다. 평균치이니까 1억 넘게 오른 게 많았겠죠. 이런 걸 고려하면 과천시장님은 공공임대주택이든. 공공주택이든 이것 밖에 못 하냐고. 정부에 더 많이 늘려달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프만 참고 [연합뉴스] 그래픽. 전세 재계약 비용 얼마나 올랐나 https://m.yna.co.kr/view/GYH20200518000600044
  3. 총선 이후 법 개정으로 당장 비싼 돈이 들더라도 건축물 수명 몇 배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기둥식 의무화 같은 것 등으로 장수명 건축물을 만들어야 한다. 아파트에 적용하면 지금 벽식 보다 층간소음도 훨씬 많이 줄일 수 있고 다양한 배치도 가능하다. 그리고 제로에너지와 패시브 건축물처럼 친환경적으로 저에너지만 소비하게 법을 더 강화하고, 건축과 재료 업체 지원도 생각해야 한다. 또 골재 같은 건 순환골재라고 하나 계속 쓸 수 있다고 들었다 처리만 잘 하면, 이런 건 이익 최우선 논리에선 성공할 수 없다 국영화로 가야 한다. 어차피 자연이 다 훼손 되는 건데. 자연을 최우선으로 두고,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건 정부뿐이다.
  4. 생활 속 계단을 활용의 예시. 앞으로 실신 연기할 때는 스스로 두손을 꼬옥 잡기.
  5. 의혹은 나씨 측엔 무지 많고, 추정할 수 있는 증거와 증언도 많죠. 검찰 입장에서는 쉬운 기소일텐데. 아예 시작조차 하질 않으니, 공무원으로서 직무유기라고 봅니다.
  6. 모든 발전(전력)회사를 다시 국유화시켜서 딴 짓 못 하고 미래에너지로 강제로 나아갈 수 있게 해야 한다. 민간으로 경쟁시켜서 효율화시킨다는 건 에너지 분야에서는 불가능함이 지난 발전(전력)회사의 연혁과 마이너스와 플러스가 된 경영수지의 원인과 결과를 상식적인 일반 시민이 봐도 너무나 뻔하다. 현재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럼 환경 문제(미세먼지. 처리할 수 없는 사용 후 핵연료 등등)는 덤으로 일정 부분 해결될 것이다.
  7. 출산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 동안 매월 2~300만원 정도 아동수당을 주면 된다. 다른 특이하고 특정하고 다양한 정책지원금을 다 이쪽으로 바꿔도 돈이 남을 것이다.
  8. 사퇴해야 마무리 잘 될 것 같은데
  9. 자한당이나 우리공화당(대한애국당) 불법집회에서 폭력을 써도 경찰이 맞아죽는다고 냅두며 점상적인 공무집햄도 안 하던 경찰이. 폭력이 없던 대학생들은 폭력을 써가며 이름 없는 진짜 경찰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공무집행 잘 하네요.
  10. 비리 관련된 국과장급 공무원이 시켰겠지. 2심 등 넘어가면서 처벌 수위나 더 높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