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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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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바라건대, 지치지 말기를. 제발 그러하기를. 모든 것이 유한하다면 무의미 또한 끝이 있을 터이니. -마르틴 발저, 호수와 바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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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재벌기업 임원, 대학교수가 ‘을’이다? 동의할 수는 없는 부분이네요....86세대라 불리지만 모두가 진짜 민주화를 위해 싸운 사람들은 아니지요. 고문당하고 감옥간 86세대를 누가 비난하겠습니까..
20대가 우리 '386'을 혐오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2019.06.13 17:26:02
우리도 비례의석수를 확 늘려서 제대로 된 국회를 만들면 좋겠어요! 독일 소식 종종 기대합니다!
영향력 없는 미니 정당? 독일 녹색당은 다른 이유
2019.03.29 14:36:22
여성들이 자신의 이름을 잃지 않는 세상을 향해!
육아-살림만 했던 이나영의 '절규'... 그 모습에 화가 났다
2019.02.24 22:32:34
정말 맞는 말만 하시네요. 마지막 제안을 국회의원들이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의원님들, 그저 돈만으로는 '둘째' 어렵습니다
2018.11.05 17:45:51
아...이것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가......
이영자 어묵 먹방에 세월호 침몰 합성... "개념없는 MBC"
2018.05.09 12:19:45
김진동판사라....판사 그만두고 어디로 가는지 추적해봐야 할 사람이다. 형량이 너무 가볍다.
삼성 변호인단 "유죄 인정 못해, 즉시 항소하겠다"
2017.08.25 17:22:27
기존 판결들에 비추어보면 상당히 가벼운 형량으로 보이는데 어찌 기사를 이런식으로 쓰시는지...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의 부도덕한 밀착" 이재용 재판부, 주문 읽기 전 임원들 질...
2017.08.25 17:19:45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또 다른 길을 걷고 계실지도 모를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멋지시네요!
사십대에 시작한 1인 출판 "책 팔 데는 있어요?"
2017.07.06 12:06:16
우와! 어릴적 살았던 우리 동네가 기사로 올라오니 정말 반갑네요!!!
지도에서 사라진 섬 우음도, 주민들은 살고 있네
2017.04.18 08:57:32
김정록 기자님의 가상 상황 설정 서평은 정말 참신합니다. 재미도 있구요! 어떤 기사가 올라올 지 기대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생각이 다르면 그뿐이지, 왜 그 사람이 미울까
2017.03.02 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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