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차노휘
ckshgnl
기사
120
건
구독자
16
명
여행
rss
소설가이자 문학박사. 저서로는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와 《투마이 투마이》, 장편소설 《죽음의 섬》과 《스노글로브, 당신이 사는 세상》, 여행에세이로는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물공포증인데 스쿠버다이빙》 등이 있다. 현재에는 광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icon
출판정보
기차가 달린다
오마이뉴스
차노휘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내가 작성한 댓글
소셜댓글
6
이전댓글
0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눈물나네요.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조국 전격 사의 표명 "검찰개혁 불쏘시개 역할 여기까지..."
2019.10.14 14:06:25
감사드립니다. 당장, 수정요청해야겠어요. 세심한 관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식 죽인 재판관 찾아간 부부 "내 아들이 살아 있소"
2018.03.31 23:10:07
다음 편, 더 신경써서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보폭을 배려해야 했다
2018.02.13 18:43:16
감사합니다. 등산도 걷기이니 둘은 가족이군요. ^^
우리는 서로의 보폭을 배려해야 했다
2018.02.13 18:42:51
감사합니다. 뒤늦게 사진도 올렸습니다. 신세계를 체험하려면 그 만큼 책임감도 있어야한다는 것을, 늘 여행을 통해 배웁니다. ^^
왜 너는 이곳에 혼자 있니
2018.02.11 19:02:28
감사합니다. 글 완주도 무사히 할 수 있게 늘 응원해주셔요. ^^
왜 너는 이곳에 혼자 있니
2018.02.11 19:01: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