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한 귀퉁이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그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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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맞습니다.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날이 떨어지는 출산율과 대한민국의 존속 여부를 염려합니다. 그것이 아무렇지도 않기 때문에 쓸 수 있었던 글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2. 저도 여름이 시작되는 계절에 내년 봄을 기다려 보기는 처음입니다. 님께서는 이미 '슬의'이실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더 행복하세요. ^^
  4.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더 행복하세요. ^^
  5. 지금 글도 잘 나가지 않고, 그나마 나간 글도 넘 초라해 슬프고 있는 중에 읽었어요. 내일은 쓸 수 있겠지, 하고 마음 편히 먹고 자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