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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리 다음 편 주세요. 일주일 기다리기 힘드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고 있습니다. 남 회장님의 분투기를 다 읽고, 소심하지만 제가 사는 아파트 예산 지출 내역을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문제 있는 규칙 개정안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하고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이 아파트 예산 관리에 대해 무관심합니다. 안타깝지만 조금씩 제가 사는 주변도 살펴볼 계기가 되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