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말 많을 나이의 아저씨
icon출판정보87년, 그 후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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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이름 만으로도 짠하고 코끝이 찡한. 엄마
  2. 땟뿌르 해수욕장 초입에 있습니다
  3. 그러게요 인도를 일부러 만들지 않았다던데 걸어서도 건너면 좋았을것을
  4. 저는 그게 뭔지도 잘 모릅니다 ㅎㅎ
  5. 감사합니다. 잘 모시겠습니다.
  6. 옳은 말씀입니다. 원도심 탐방도 함께 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7. 아, 그랬군요. 전 몰랐습니다.
  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헤아려 주는 배려심이 필요하겠지요. ^^
  9. 아, 어머님 그리고 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끝까지 용기와 희망을ᆢ
  10. 안 효자입니다 여전히 빙충맞고 어리석은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