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문을 참 사랑합니다. 요즘 또래들은 스포츠 신문외에는 관심이 적지만 저는 인생세간의 흘러가는 부분을 나름의 잣대로 바라보며 오마이뉴스에 세상의 빛이 되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아직 한번도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독자로서의 자세에 더 충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