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없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줄 줄 아는 "원칙없는 승리보다 원칙있는 패배가 아름답다" 는 말이 통용되고 이를 사랑하는 맑고 향기로운 사회가 구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