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마이뉴스를 늘 즐겨보는 관계로 꼭 오마이뉴스 기자로 활동하고 싶다는 꿈을 오래 전 부터 간절하게 키워오던 중 용기를 내어 오늘에야 실행에 옮기게 되었아오니 허락해 주시면 그 어느 분 보다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오마이뉴스의 가족이 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