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평화, 민주주의에 보통 사람보다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차별과 불공정에 대해서 민감한 편이기도 하지만, 때때로 인권감수성이 너무 낮아서 스스로한테 놀라기도 하는 보통사람입니다.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무임승차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기여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