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서로의 약함을 채우며 함께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복지 활동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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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사회복지사들이 새벽밥 먹고 상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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