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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때 잘 나가는 영업관리자였다. 1년 전 근 20여 년 다닌 직장생활을 접고 글쟁이로 변신했다. 그리고 지금 한 명의 여행자로 여기 서 있다. 미얀마! 어느 날 우연히 낯선 이름이 내게로 왔다. 미얀마 그 매력적인 나라의 속살이 궁금했다. 2014년 10월 7일 저녁 나는 설레는 가슴을 안고 인천공항에 있었다. 미얀마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였다. 처음 가 본 미얀마에는 바로 우리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들어 있었다.
참여기자 :
[땅예친 미얀마 31] 못다 한 마지막 이야기
[땅예친 미얀마 30] 붓다의 나라 미얀마-다섯번째 얼굴, 파고다의 숲
[땅예친 미얀마 29] 붓다의 나라 미얀마-네번째 얼굴
[땅예친 미얀마28] 붓다의 나라 미얀마 - 세 번째 얼굴, 와불 뒤의 미얀마
[땅예친 미얀마 27] 붓다의 나라 미얀마-두 번째 얼굴, 이름 속의 붓다
[땅예친 미얀마 26] 붓다의 나라 미얀마- 첫번째 얼굴, 폰지와 띨라신
[땅예친 미얀마 25] 미얀마에 숨어 있는 우리 얼굴- 일곱번째, 인레 호수
[땅예친 미얀마 24] 미얀마에 숨어 있는 우리 얼굴-여섯번째, 삔우린을 가다
[땅예친 미얀마 23] 미얀마에 숨어 있는 우리 얼굴- 다섯번째, 우 베인 다리를 가다
[땅예친 미얀마 22] 미얀마에 숨어 있는 우리 얼굴- 네 번째, 양곤의 연인들
[땅예친 미얀마 21] 미얀마에 숨어 있는 우리 얼굴-세 번째, 식당에 가다
[땅예친 미얀마 20] 미얀마에 숨어 있는 우리 얼굴-두번째, 봉제공장에 가다
[땅예친 미얀마 19] 미얀마에 숨어 있는 우리 얼굴- 첫번째, 시장에 가다
[땅예친 미얀마 18] 그 일상의 얼굴 일곱번째, 미얀마 사람처럼 걷기
[땅예친 미얀마 16] 그 일상의 얼굴- 다섯 번째, 미얀마에 부는 한류
[땅예친 미얀마 15] 그 일상의 얼굴- 네 번째, 양곤순환열차
[땅예친 미얀마 14] 여행자의 나라 미얀마 그 일상의 얼굴-세번째 얼굴, 미얀마의 탈것
[땅예친 미얀마 ⑬] 미얀마 그 일상의 얼굴- 두번째 얼굴, 개들의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