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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노동자들의 쉼터 ‘꿀잠’을 짓는다. 시대의 ‘두 어른’ 백기완 선생과 문정현 신부는 기금 마련을 위해 붓글씨와 서각 작품을 내놓고 공동 전시회를 연다. 오마이뉴스도 ‘사이버 전시회’를 열어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한다. ‘꿀잠’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보내온 글을 내보낸다.
참여기자 :
케이블방송통신 노동자들 열악한 환경... 노조 만들어 싸웠지만 '직접고용' 먼 일
비정규직 기간제교사의 권리와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차별 심각... 여전히 존중받지 못하는 그들의 '일'
[인터뷰] '꿀잠' 위해 캐리커처 그리는 박재동 화백
문정현 신부님이 나무에 칼로 수염을 새긴 까닭
[꿀잠] 백기완 소장-문정현 신부의 댓거리 ③ 남은 자
[꿀잠] 백기완 소장-문정현 신부의 댓거리② 길 위의 만남
[꿀잠] 백기완 소장-문정현 신부의 댓거리 ① <두어른>전에 나서며
비정규노동자 위한 '꿀잠' 건립 기금 마련 전시회 <두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