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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는 쉼 없이 글쓰기에 도전하는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바로 ‘시민기자’입니다. 먹고 살기도 바쁜 와중에 이들은 어떻게 글을 쓰고 있을까요? 그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참여기자 :
[나는 어떻게 쓰는가 - 마지막회] 13인의 시민기자 인터뷰를 마치며
[나는 어떻게 쓰는가] 강대호 시민기자가 말하는 '중년의 글쓰기'
[나는 어떻게 쓰는가] 송주연 시민기자가 말하는 '엄마의 글쓰기'
[나는 어떻게 쓰는가] '아빠와 함께 쓰는 파리여행기' 연재 중인 강재인 시민기자
[나는 어떻게 쓰는가] '52권 자기혁명' 연재 중인 이용준 시민기자
[나는 어떻게 쓰는가] '명랑한 중년'과 '그림의 말들' 연재하는 문하연 시민기자
[나는 어떻게 쓰는가] 육아일기 연재하는 박현진 시민기자
[나는 어떻게 쓰는가] '프로딴짓러 일기' 연재하는 박초롱 시민기자
[나는 어떻게 쓰는가] 전국 누비며 여행 다니는 홍윤호 시민기자
[나는 어떻게 쓰는가] 비혼일기 연재 중인 신소영 시민기자
[나는 어떻게 쓰는가] 글쓰기로 교육 현장 바꿔가는 김용만 시민기자
[나는 어떻게 쓰는가] 30년 경력 편집자로 인문학적 글쓰는 이명수 시민기자
[나는 어떻게 쓰는가] 저널리스트 꿈을 이뤄가는 지유석 시민기자
[나는 어떻게 쓰는가] 새벽 글쓰기 실천 중인 이혜선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