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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혼부모입니다⑥] 한부모들 위한 회사 설립이 꿈인 윤민채씨
[나는 미혼부모입니다 ⑤] 향기씨가 '생명과 사랑'을 붙잡을 수 있었던 이유
[나는 미혼부모입니다 ④] 희망을 이야기하는 미혼모 강지영
[나는 미혼부모입니다 ③]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일깨워준 미혼모 임혜정
[나는 미혼부모입니다 ②] '사랑이법' 김지환 "아이 잘못이 아닌데 기본권도 누릴 수 없는 건..."
[나는 미혼부모입니다 ①] 아이의 존재조차 숨길 수밖에 없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