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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기대하면 낭패 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아카데미 7개 부문 노미네이트된 <어톤먼트>
휴전협정 난항, 지친 군인들... 평론가의 인상적인 한 줄 평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장훈 감독-박상연 작가가 만든 전쟁영화 <고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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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조정석-신민아 주연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복수하러 유모로 들어온 여자... 살해 이상의 '큰 계획'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고 커티스 핸슨 감독의 <요람을 흔드는 손>
몸 사리지 않은 코믹 연기, 홍콩 국민가수의 변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성룡-알란 탐-관지림 콤비의 <용형호제>
우산 속에서 등장한 이 남자, 극장에서 터진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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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올스타전' 이름값 한 영화... 제대로 보여줬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MCU의 준비된 올스타전 <어벤져스>
호러 영화인 줄만 알았는데... 입시 문제·왕따 논란 담았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박기형 감독의 장편 데뷔작 <여고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