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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늦게 아빠가 된 나, 좋은 아빠가 되고 싶지만 그 길은 너무도 어렵네요. 배워나가는 마음으로 한걸음씩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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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적응기⑪]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는 잘못된 물음이다
[초보아빠 적응기⑩] 내게 너무 특별한 1994년, 2018년 그리고 올 여름
[초보아빠 적응기⑨] 내게 무한한 사랑을 안겨준 할머니에게 쓰는 첫 편지
[초보아빠 적응기⑧] 에너지 넘치는 아들과 놀아주기
[초보아빠 적응기⑦] 큰 변화를 가져다준 가족의 존재
[초보아빠 적응기⑥] '서는 곳이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져'... 여전히 만들어 가는 나의 세계관
[초보아빠 적응기⑤] 퀵서비스 경험이 가져다준 자산
[초보아빠 적응기④] 부자지간, 달라질 수 있다
[초보아빠 적응기③] 알고 보니 어미가 있던 길고양이, '유괴'할 뻔 했네요
[초보아빠 적응기 ②] 신생아 부모에게 '조리원 천국'이 필요한 순간
[초보아빠 적응기①] 새벽의 육아 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