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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면서도 단단한 마음을 내면에 심고자 하는 '그녀'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이기보다 먼저 '나'의 삶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찾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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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상관 없이 흔들리거나 상처 받고 있다면 정리가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어른이 되는 것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