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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당 대전지역은 총 6인의 후보를 냈다. 소수 정당이 6인의 후보를 냈다는 것도 놀라운데 눈여겨봐야 할 점은 출마자들 모두 사회의 탈정치화되고 비가시화된 고통을 드러내고 문제제기하고자 출사표를 냈다는 것이다. '청년, 여성, 노동자' 정체성을 어깨에 얹고 매일을 사는 6인의 후보를 만나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왜 진보정치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들여다봤다.
참여기자 :
[인터뷰] 권의경 대전 대덕구의원선거 가선거구 후보
[인터뷰] 이은영 대전시의원(대덕구 제1선거구) 후보
[이 후보 이 공약] 강민영 진보당 대전 유성구의원 후보
[인터뷰] 대전광역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진보당 김현주
[인터뷰] 이영주 진보당 대전 서구의원 후보
[인터뷰] 김선재 진보당 대전 유성구의원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