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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3대개혁' 외치더니 국회 맡겨놓고 뒷짐... 윤 대통령은 22대 국회 넘기자며 김빼
[이충재의 인사이트] 임기 중반 거대 권력기관 신설, 득보다는 실...민정수석실과 검찰 갈등 커질 가능성
[이충재의 인사이트] 갑작스런 검찰 명품백 수사, 대통령실과 교감 개연성 높아
[이충재의 인사이트] 채 상병 사건 기소권 행사할 검찰, 신뢰하기 어려워... 특검법 독소조항 주장도 궁색
영수회담서 이태원특별법 "내가 해봐서 아는데" 타령...채 상병 사건·김 여사 의혹에도 같은 태도
[이충재의 인사이트] 총선 끝나자 경찰 수사심의위 회부...'한동훈 특검법' 꺼려 재수사 가능성
[이충재의 인사이트] 검찰총장 당시 '검찰 사유화' 논란 떠올라... 본인과 가족 관련 사건 방어 활용 우려
[이충재의 인사이트] 지지율 폭락에 급조된 영수회담 결국 '빈손'... 듣겠다더니 혼자만 말한 윤 대통령
[이충재의 인사이트] 재정 역할 방기해 경기침체 가중시킨 책임 외면... 정부, 부자 감세부터 중단해야
박근혜 정권 떠올리게 하는 '관저 정치'의 망령...인사 등 국정에 김 여사 관여 의구심
[이충재의 인사이트] 방한한 루마니아 대통령 배우자 비공개 '외교 결례'...향후 정상외교에도 악영향
[이충재의 인사이트] 윤 대통령, 눈엣 가시같은 공수처 무력화 의도... '채 상병 특검법' 정당성 높아져
[이충재의 인사이트] 지지율 곤두박질에 큰 충격...국정 기조 전반적 변화는 회의적
[이충재의 인사이트] '박영선-양정철' 기용 아이디어 김 여사 가능성...용산 '김건희 라인' 존재 공공연한 사실
총선 참패에 심기 불편한 듯, 연일 공직기강 강조... 부끄러움 모르는 대통령이 이끌 남은 3년 걱정
[이충재의 인사이트] 대통령 잘못된 발언 통역사로 나선 참모들... 손발 안 맞는 메시지, 국정 혼란 키워
[이충재의 인사이트] 총선 참패하자 법률수석 신설 검토...'대통령 부부 사법리스크' 막기 위한 검찰 장악 의도
[이충재의 인사이트] 윤 대통령 변화 진정성 '인적개편'으론 한계...국정기조 대전환 기대도 난망
<이충재의 인사이트>(https://chungjae.com)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마이뉴스>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충재 기자는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국장, 수석논설위원, 주필을 역임했습니다. 오랜 기자 경험을 토대로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우리 사회 현안을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