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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왔던 대중 아티스트들의 짜투리 평전
강인원 기자
모두가 찾던 장필순이 녹음실에서 보여준 마법같은 일
[가수 강인원의 짜투리 평전] 인생을 노래로 호흡하며 살아가는 뮤지션 장필순
들국화 최성원이 선물한 노래, 나는 가수가 됐다
[가수 강인원의 짜투리 평전] 천재 음악인 최성원
갑자기 정전... 여대 축제를 박수로 채운 권인하의 기지
[가수 강인원의 짜투리 평전] 록 보컬리스트 권인하
활동 중단 후 미국행, 가수 이상은이 상처를 보듬는 법
[가수 강인원의 짜투리 평전] 대중 예술가로서의 모습도 기대되는 가수 이상은
유난히 까칠했던 민해경, 아직도 생생한 그녀와의 첫 만남
[가수 강인원의 짜투리 평전] 시대를 관통하는 천상 아티스트 민해경
외로움과 싸웠던 전인권, 그가 장발을 고집한 이유
[가수 강인원의 짜투리 평전] 완벽을 추구했던 진정한 보컬리스트
새벽녘 후배들이 찾던 집, 조동진이 내어준 커피 한 잔의 위로
[가수 강인원의 짜투리 평전] 철학자의 금언이라 해야 어울릴 조동진의 노래들
내 친구 김현식을 떠나보낸 날, 상갓집에 울려 퍼진 노래
[가수 강인원의 짜투리 평전] 음악으로 평화를 구현하려 했던 자유인 김현식을 그리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