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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맞아 서울광장에 '한반도 꽃' 수놓는다

시민들의 '평화'에 대한 염원 담아, 포토존도 운영하기로

등록|2018.04.10 09:32 수정|2018.04.10 09:32

▲ 서울시가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서울광장 중심부 약 1,000㎡에 마가렛 등의 꽃을 한반도 모양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서울광장에 한반도 모양으로 꽃을 배치하기로 했다.

10일 시청 푸른도시국 조경과는 "서울광장 중심부 약 1,000㎡의 롤잔디를 한반도 모양으로 걷어낸 후 마가렛 등의 꽃모를 한반도 모양으로 배치하는 작업을 12,13일에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광장의 '한반도 꽃'은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27일까지 운영하며,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한반도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측은 "서울광장 한반도 꽃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것이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평화 분위기가 지속되기를 기원한다"며 "회담이 끝난 이후 꽃들은 서울시내 광장‧공원에 재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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