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시민은 기자다

오사카 이코마 코리아타운에 다녀왔습니다

등록|2018.05.27 14:15 수정|2018.06.18 06:34
26일 오후 일본 오사카 이구노(生野区)  코리아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코리아타운은 츠루하시 한국 시장과 더불어 오래 전부터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살아오던 곳입니다. 일본에 한류 인기와 더불어 한국 먹거리를 찾아오는 일본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오사카 이구노(生野?) 코리아타운 모습과 줄을 서서 김치를 사는 경주상회 김치가게 입구입니다. ⓒ 박현국


요즘 일본 슈퍼마켙이나 상점에서도 한국 김치나 인스턴트 라면은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곳 오사카 코리아타운에 와서 한국 먹거리를 사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먹었던 기억을 되살려 한국에 더 가까운 맛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 일본 경주상회에서 맛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한국 먹거리와 김치입니다. ⓒ 박현국


오사카 코리아 타운에는 한국 식당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한국 먹거리와 한국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 가장 많고 인기있는 먹거리는 김치와 한국식 반찬입니다. 배추김치, 무김치뿐만 아니라 마늘김치, 갓김치 등도 살 수 있습니다. 김치 가지수는 20가지가 넘고, 한국 반찬 역시 게장이나 명란젓을 비롯하여 20가지가 넘습니다.

최근 오사카에는 중국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오사카 코리아타운은 관광지로 인기를 얻기도 합니다. 특히 주말에는 먼 곳에서 오사카로 놀러온 가족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 오사카 이코마 코리아타운 누리집에서 소개하는 코리아타운 소개 그림입니다. ⓒ 박현국


참고누리집> 오사카 이구노(生野区)  코리아타운, http://ikuno-koreatown.com/, 2018.5.26
가는 법> JR오사카역 2번 홈에서 외환상선 전차를 타고 모모타니역에서 내려 상가를 따라 걸어갑니다.

덧붙이는 글 박현국 기자는 일본 류코쿠(Ryukoku, 龍谷)대학 국제학부에서 일본 학생들에게 주로 우리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