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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지하를 시속 240km로 달린다

[눈에 띄는 동영상] 보링 컴퍼니의 시카고 익스프레스 루프

등록|2018.06.15 11:01 수정|2018.06.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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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운송수단을 상징하는 루프가 미국 시카고에 들어섭니다.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회장이 세운 스타트업 보링 컴퍼니가 오헤어국제공항과 시카고 시내를 연결하는 초고속 운송수단을 건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하에 터널을 뚫어 초고속으로 승객을 실어나르는 시스템으로 '시카고 익스프레스 루프'(The Chicago Express Loop)로 불립니다.

오헤어 국제공항은 미국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 가운데 하나로 유명합니다. 보링 컴퍼니는 현재 시카고 도심에서 열차를 이용하면 공항까지 45~50분 소요되지만 시카고 익스프레스 루프 건설 후에는 12분으로 단축된다고 밝혔습니다. 보링 컴퍼니가 공개한 콘셉트 영상에 따르면, 배터리로 작동되는 무공해 전기차인 루프는 최대 시속 240km로 8~16명의 승객이 탑승할 예정입니다.

▲ 시카고 익스프레스 루프 ⓒ 보링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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