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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공으로 AI와 진짜 탁구 '화제'

[눈에 띄는 동영상] 리프 모션의 증강현실

등록|2018.06.21 11:56 수정|2018.06.21 11:59


헤드셋을 쓰고 왼쪽 손가락을 튕기면 탁구공이 나타납니다. 소리와 움직임이 진짜 탁구공과 다르지 않고 시합도 가능하지만 실제는 아닙니다. 모션 감지 기술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리프 모션(Leap Motion)이 유튜브에 공개한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탁구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인 증강 현실(AR)이 현실의 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리프 모션이 지난 4월 발표한 AR 헤드셋 프로젝트 노스 스타(Project North Star)와 탁구채를 결합해 인공지능(AI)과 벌인 탁구 시합에 큰 관심이 쏠리는 이유입니다.

리프모션은 이 영상을 공개하면서 "증강현실의 진짜 잠재력은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장벽을 없애는 데서 오지만, 또한 실제 생활에서 우리의 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AR 헤드셋 ⓒ 리프 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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