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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떨어뜨리면 '에어백' 펴진다

[눈에 띄는 동영상] 독일 공대생이 개발한 '스마트폰 에어백'

등록|2018.06.29 11:27 수정|2018.06.29 11:27


세계 1위로 알려진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94%, 명실상부한 전 국민 스마트폰 시대입니다. 최신형 제품의 경우 100만 원을 웃돌면서 부담은 점차 커지지만 스마트폰처럼 떨어뜨리기 쉬운 제품도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에어백이 개발되어 화제입니다.

독일 알렌대학교 공대생인 필립 프렌젤(Philip Frenzel)이 발명한 스마트폰 케이스가 주인공입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릴 경우 추락을 감지한 센서에 의해 얇은 금속 날개가 펴지면서 파손을 막아주는 방식입니다. 이 금속 날개는 다시 케이스 안으로 밀어 넣어 몇 번이고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프렌젤의 아이디어는 최근 독일 기계전자공학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제작에 2년 반 걸린 이 제품을 특허 등록하고 다음 달부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후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스마트폰 에어백 ⓒ 필립 프렌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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