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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선선…야외활동 O.K.

케이웨더 “한낮 서울 27℃·부산 25℃…영동·제주 낮 한때 빗방울”

등록|2018.09.07 11:29 수정|2018.09.07 11:35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등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다가오는 주말도 강원영동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한낮에도 크게 덥지 않아 야외활동하기 무난하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주말날씨 포커스' 방송을 통해 "토요일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새벽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 예상 강수량
- 제주도 : 5mm 내외

이어 "일요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기류의 영향의 받는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오전부터 비가 오겠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토요일 중부지방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17℃, 한낮에는 서울 27℃, 대전 26℃ 등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일요일은 구름이 많겠고 한낮에 서울 27℃, 대전 28℃가 되겠다. 

남부지방은 주말 내내 구름만 다소 지나겠지만 제주도는 토요일 새벽 한때 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광주 27℃, 부산 25℃가 되겠다. 일요일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사이 경남 동쪽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 그치겠다. 

동해안지방은 토요일 동풍의 영향을 받겠다.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다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일요일은 구름이 많겠고, 낮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속초 22℃, 강릉 23℃로 선선하겠다. 

한편 함께 방송을 진행한 케이웨더 윤지향 캐스터는 "오는 주말 대부분 지역에서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쬘 것으로 예상돼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겠다"며 "다만 강원영동과 제주도는 한때 비 소식이 있어 외출시 작은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덧붙이는 글 최유리 (YRmeteo@onkweather.com) 기자는 온케이웨더 기자입니다. 이 뉴스는 날씨 전문 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도 동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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