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시민은 기자다

정의당 강원도당 10일 '속초·고성·양양위원회' 창당

춘천, 원주, 강릉에 이은 4번째 창당

등록|2018.09.07 15:30 수정|2018.09.07 15:30
 

▲ 정의당 강원도당 속초고성양양 지역위원회 창당 ⓒ 김남권


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는 10일 창당대회를 열고 속초·고성·양양위원회를(아래 속고양위원회)창당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당되는 속고양위원회는 춘천 원주 강릉에 이은 4번째로, 지난 8월 강원도당 운영위원회를 통해 속초, 고성, 양양 지역을 하나의 지역위원회로 통합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속고양위원회 위원장은 3인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 될 예정이며 김희정(부산상회 대표), 엄경선(속초시난개발방지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최문경(속초여성인권센터 부설 속초성폭력상담소 사무국장)당원이 위원장 후보로 등록 해 이번 창당대회를 통해 선출 될 예정이다.   
 
도당은 또 이번 창당대회에는 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 김용래 도당위원장 및 이열호 속초시민노동단체연대 대표, 신영근 민주노총 속초지역지부장을 비롯한 당원 및 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도 다수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남북한 분단 상황에서 접경지 속초고성양양에서 진보정당 정의당 지역위원회가 창당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 정의당이 나서서 분단으로 인한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분단체제로 억눌렸던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되살리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