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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일 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종료

한일의 우정을 함께 미래로 이어가는 한일 축제 한마당 현장

등록|2018.09.10 14:32 수정|2018.09.10 14:32

▲ 한국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한일 축제 한마당 ⓒ 노지현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는 2018 한일 축제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한일 축제 한마당 행사는 2005년 한일 국교 정상화를 기념하는 행사로 시작해, 한국을 사랑하는 일본인과 일본을 사랑하는 한국인이 서로 협력해 만들어온 행사로, 올해 벌써 13회 차다.

2018 한일 축제 한마당에는 조현 외교부 차관이 참석해 한일의 우호 관계의 의의를 밝혔으며, 시민들은 한일 축제 한마당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이날 행사장에는 일본의 나가사키현, 카가와현, 야마구치현 등의 지자체 부스가 차려졌으며, 한국에서도 청주시가 부스를 마련하기도 했다.

일본의 지자체 부스들은 각 지역의 명산물을 홍보하기 위해서 시식회 등 행사를 진행하였고, 일본 기모노와 유타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있어 많은 시민이 색다른 일본 문화를 즐겼다. 무엇보다 한일 축제 한마당 행사는 축제의 이름 그대로 한국인 관람객과 일본인 관람객이 함께 즐긴 행사였다.
 

▲ 와사비 시식회, 한일 축제 한마당 ⓒ 노지현

 

▲ 한일 축제 한마당 ⓒ 노지현

 

▲ 공작 체험, 한일 축제 한마당 ⓒ 노지현


한국인과 일본인 관람객이 함께 즐긴 2018 한일 축제한마당은 부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뿐만이 아니었다. 일본 마쯔리의 명물 금붕어 건지기, 일본의 전통놀이와 한국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연령에 상관없이 색다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큰 성과를 거둔 모습이었다.

이날 행사는 한일 소년소녀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하여 한일 협작 영화 <대관람차> 배우들의 무대인사, 타악그룹 '사이' 북 공연 등을 비롯해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일본 가라테 공연과 한국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펼쳐지면서 사람들의 눈을 사로 잡기도 했다.
 

▲ 축하 영상 메시지 상영, 한일 축제 한마당 ⓒ 노지현

 

▲ 한일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 한일 축제 한마당 ⓒ 노지현


2018 한일 축제 한마당은 제4부 '즐기는 우리'라는 주제로 펼쳐진 공연에서 J-POP FlowBack 공연과 K-POP 모모랜드 공연으로 절정을 향했으며, 마지막 피날레 공연은 오픈 무대 형식으로 관람객과 출연진이 함께 즐기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지막까지도 함께 어울리며 끝을 맺었다.
 

▲ 일본 J-POP FlowBack 공연, 한일 축제 한마당 ⓒ 노지현

 

▲ 한국 K-POP 모모랜드 공연, 한일 축제 한마당 ⓒ 노지현

 

▲ 한일 기병대 피날레 공연, 한일 축제 한마당 ⓒ 노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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