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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 '뚝'... 일교차 주의

한낮 서울 27℃·부산 24℃... 미세먼지 전국 좋음·자외선 나쁨

등록|2018.09.10 19:30 수정|2018.09.10 19:39
화요일(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에서 21℃,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7℃가 되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 가운데 당분간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 주요 지역별 내일날씨 전망 ⓒ 온케이웨더



국내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좋음' 단계, 자외선 지수는 구름 사이로 일사가 통과하면서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을 중심으로는 최고 4m로 일겠고, 서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한편 이번 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3일은 남해안과 제주도에, 14~15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구름만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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