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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진료 나눠요

전남사회복지협의회와 성가롤로병원 의료봉사단, 고흥서 봉사활동

등록|2018.09.11 18:51 수정|2018.09.11 18:51

▲ 성가롤로병원 의료봉사단 단체사진 ⓒ 추현우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진영)에서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돼 활동 중인 '순천 성가롤로병원 의료봉사단(단장 최금순)'은 지난 9월 8일(토)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 이용인 및 지역주민 45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순천 성가롤로병원 의료봉사단은 2010년 5월부터 전남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도서벽지 의료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무료진료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된 이날 의료봉사는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5여 명의 전문 의료진 및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의료봉사활동으로는 기본적인 혈압·혈당검사, 영양제 투약, 전문의 진료, 복부초음파검사, 수액 주사 처방을 했다. 전문의 소견에 따라 복부초음파 검사는 24명, 수액 주사 처방은 39명이 받았고 처방에 따른 내복약과 파스를 제공하고, 전남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공한 빵과 음료를 나누어 드렸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 한 분은 "복지관 이용인과 어르신에게 의료봉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보람차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활동으로 많은 분들이 건강을 되찾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 다니면서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전남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사회복지 증진에 앞장서서 차별화된 전문 봉사활동을 제공할 계획이고, '순천 성가롤로병원 의료봉사단'에서는 연 4회 이상 전남 동부권의 의료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봉사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에서는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코디네이터 추현우(061-285-8945)에게 문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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