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시민은 기자다

두산중공업 직원, 전통시장 등 곳곳 '안전' 봉사활동

등록|2018.09.12 09:06 수정|2018.09.12 09:06
 

▲ 창원시 의창구 명서시장에서 진행된 전통시장 ‘말하는 소화기’ 보급 캠페인 행사에서 두산중공업 안전나눔봉사단 직원들이 창원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시장 상인들에게 말하는 소화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 두산중공업


창원 두산중공업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벌이며 전통시장부터 어촌마을 '안전'까지 챙기고 있다. 두산중공업 안전나눔봉사단이 창원소방서와 함께 재능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두산중공업과 창원소방서는 11일 창원 의창구 명서시장과 봉곡시장 곳곳에서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함께 마련한 '말하는 소화기' 보급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두산중공업 '안전나눔봉사단'이 재능나눔 봉사활동으로 동참했다. '안전나눔봉사단'은 재난 대응과 소방안전, 보건과 위생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두산중공업 임직원들로 구성된 특별봉사단이다.
 
또 두산중공업 임직원들은 창원소방서와 함께 회사 인근 웅남동 갯마을에서도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데다 주택 구조상 화재에 취약한 세대가 많아 '화재 없는 안전 마을'로 지정해 관리하는 이 마을을 위한 재능나눔에 나서기도 했다.
 
두산중공업 '안전나눔봉사단'과 '기술봉사단'은 이날 창원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마을 내 홀몸 어르신 등 화재 취약계층 가구를 순회하며, 일일 화재예방 전도사로 변신했다. 이들은 35개 가구에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세대별 전기안전점검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실시하며 연신 구슬땀을 흘렸다.
 
박칠규 두산중공업 안전관리총괄 상무는 "안전나눔봉사단이 창원소방서와 함께 진행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두산중공업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보유한 재능과 전문성을 더욱 의미 있게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의창구 명서시장에서 진행된 전통시장 ‘말하는 소화기’ 보급 캠페인 행사에서 박칠규 두산중공업 안전총괄담당 상무와 이기오 창원소방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두산중공업

  

▲ 두산중공업 기술봉사단 직원이 창원소방서 직원과 함께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갯마을의 한 가구를 방문해 부엌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 ⓒ 두산중공업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