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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또 다시... 피의자가 된 조양호 회장

그룹계열사 돈으로 자택경비 비용 지불한 혐의... 서울경찰청 출석

등록|2018.09.12 14:55 수정|2018.09.12 15:12

[오마이포토] ⓒ 이희훈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량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배임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 회장은 종로구 평창동 자택경비를 맡은 용역업체에 지불할 돈을 그룹계열사인 정석기업이 대신 지급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를 받고 있다. 이날 경찰에 출석한 조 회장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로 조 회장은 올해 들어 세 번 포토라인에 섰다. 그는 지난 6월 28일 조세 포탈 등의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불려갔으며 7월 5일에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취재진은 12일 조 회장에게 '이번이 세 번째 조사인데 회장직을 유지할 계획인가'라고도 물었지만 그는 "지금 말할 시기는 아니다"라고만 했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량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배임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량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배임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량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배임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량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배임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량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배임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량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배임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량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배임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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