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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만 3659만원 내는 유치원에 찬성한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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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5·18 망언' 김진태·지만원 등 4명 불기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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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 집회? 그 사람들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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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태극기 손절' 여론... 김진태 "의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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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광복절 집회 간 당원 검사 권고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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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6번 확진자는 광복절 집회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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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도당 "통합당 김진태, 광화문집회 참석 독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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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기일... 묘지에서 우연히 마주친 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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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이긴 허영, '아쉽다' 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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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나경원-김진태-이언주-이은재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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