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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혜영
[오마이포토] 본회의 참석한 장혜영, 손 잡은 신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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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성폭력을 입맛대로 소비... 큰 염증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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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장혜영의 용기와 신뢰 바탕으로 쇄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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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소영 "동료가 하루아침에 성폭력 피해자... 장혜영에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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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복주 "다툼의 여지 없는 명백한 성추행 사건" [오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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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종철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심으로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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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장혜영 "2차가해 두렵지만, 정의당과 사회 위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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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중대재해법 후퇴에 김용균 어머니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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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LG 냉장고, 노트북, 스마트폰 구입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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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 당하지 않고,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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