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 공익제보자 위해 '3800번 버스를 탑시다'31310
• 주춧돌에 앉아 쉰 것을 시비 거는 모습 추하다1803617
• '5.18 폄훼' 3년간 사과거부 김진태, 공관위 한마디에 즉각 사과6824
• "조계종 문 정권 비판, 권력에 취한 일부 인물이 원인" 1726096
• 종교 간 평화·화합의 상징, '광주역사둘레길' 만든다002
• 조계종, 청와대수석·문화재청장 사퇴 촉구 "천박한 인식 드러냈다"436149
• 법흥사터 초석 앉아 불교계 참담? 현장 가봤더니17388161
• 두손 모은 문 대통령 "화합·통합의 시대로 나아가길"23327
• "위안부가 자랑이냐?" 소녀상에서 132걸음, 수녀님은 울었다1702361
• "머리 기르고 괴이한 짓... '자승 스님' 고발합니다"38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