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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양요
"바다 문을 닫아라" 흥선대원군의 엄명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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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같은 전쟁, 강화도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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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맥주'는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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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협력으로 조선을 희생시킨 최초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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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 침입 막아낸 강화도의 두 요새, 광성보와 덕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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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에 새겨진 포탄 자국... 가슴 아픈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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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선샤인', 완강했던 이병헌의 대원군? 역사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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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양요 때 겪은 용사들의 아픈 역사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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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군 깃발 빼앗은 미군도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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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이 감탄한 땅... 열흘 만에 피바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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