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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규
일본 거주 마지막 생존 오성규 애국지사, 13일 영주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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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서실장 "박원순 '무릎 호' 자리에 다른 직원 3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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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고소인 의사 확인하고 전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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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6층 사람들 "성추행 방조? 난 들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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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비서실장들 이구동성 "이상한 낌새 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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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에 '빅데이터 전문가'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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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마이너스, '박원순 재산'은 왜 늘어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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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임기 시작하며 '메시지 전략' 강화하는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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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박원순 사람... '막장 정치' 심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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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참여연대 출신 김민영 영입 '박원순 껴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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